션 (노승환) / 국내가수
출생 1972년 10월 10일
신체 키180cm, 체중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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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말씀하신 가장 큰 계명이 신명기 26장에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에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이 신명기 26장에도 나타납니다.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데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또한 레위인, 외국인, 고아, 미망인에게 수입의 일정량을 나누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표현입니다.

오늘날 교회에서는 하나님께 십일조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사실 신약과 구약에는 이웃에게 소득을 나누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나옵니다. 이웃에게 나누자고 하면 공산주의라고 폄하하며 싫어합니다. 교회에서 성경을 제대로 가르쳤다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을텐데 요즘 한국이든 미국이든 소득을 이웃과 나누자고 하면 좋아하는 기독교 리더가 많지 않습니다.

말로는 나누자고 하지만 실제 그러한 법안이 상정되거나 시스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려고 하면 공산주의라고 싫어합니다.

오히려 기독교 신앙이 없는 분들이 소득을 나누자는 것에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일부분만 너무 강조한 탓입니다. 대형교회의 경우 점점 부자가 되어 가는데 이웃에 대한 씀씀이는 박한 게 사실입니다. 헌금 대부분이 교회 시스템 유지에 사용되는 게 현실입니다.

하나님께는 돈과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는게 자연스러운데 이웃에게는 선뜻 그렇게 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정혜영 / 탤런트
출생 197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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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 국내가수
출생 1967년 8월 14일
신체 키186cm, 체중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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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들어 기독교 일각에서는 이웃 사랑에 대한 실천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힙합 그룹 지누션의 멤버인 션과 그의 아내인 정혜영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CF 출연료 1억을 선뜻 내놓고 가수 김장훈 씨도 자신의 재산을 고아원에 끊임없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니 세상도 박수를 보냅니다. ‘개독교라는 말이 쑥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보이는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실천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돈으로 시간으로 십일조를 하게 하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웃을 위한 십일조도 강조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션, 정혜영 부부, 김장훈 씨와 같은 사람이 더 많이 나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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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느낌님의 믹시

    2009/11/10 18:25
    삭제
    오늘 티비에 션부부가 나오더군요. 그런 이웃 사랑은 자기 부인 사랑으로부터 했다는 데서 더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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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터
    2009/11/10 2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참 본 받고 싶은 부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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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6장 하반절부터 신명기 18장까지 이스라엘의 리더가 해야 할 일을 모세가 설교하고 있습니다. 리더라함은 재판장, 공직자, , 제사장(레위인), 선지자 등이었습니다. 특별히 신명기 18장에 나오는 제사장(오늘날로 말하자면 목사)에 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설교 내용을 읽어보면 제사장(목사)은 하나님께 바쳐진 헌물을 먹을 수 있지만 땅의 유산은 상속 받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즉 먹고 사는 일은 보장받아야 하지만 그 이상의 재산을 소유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유산으로 생각하고 살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배의 진행을 맡은 레위인들은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생겼고 구약의 역사를 통해 보면 다른 신을 섬기는 자도 생겼으며 인간에는 관심이 없는 자로 낙인 찍히기도 했습니다. 레위인들은 오직 하나님께만 관심을 두는 자가 아님은 예수님의 예화에 분명히 나옵니다.

그의 예화에는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자를 레위인이 그냥 보고 지나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는 예수님이 레위인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함을 돌려서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결국 당시 천시되던 사마리아인이 그 행인을 돕게 된다는 예화입니다.

레위인은 백성의 십의 일조를 생활하는 데 쓸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혜택을 누렸습니다. 그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면 목회자들은 그것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중형 교회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목회자가 교인들의 십일조로는 기초 생활도 못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언론의 보도 내용을 보면 목회자들의 연봉이 꽤 높은 것으로 나오지만 사실 그것은 헌금 액수가 높은 교회들을 말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안내상 (안태건) / 국내배우
출생 1964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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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내상 씨는 최근 모 프로그램에 출연, 목사보다 배우가 돈을 더 잘 벌 것 같아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80년대 연세대 신학과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하면서 목회자의 길을 포기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가 농담으로 던졌던 말은 사실 맞는 말입니다. 목사가 돈을 잘 번다는 것은 전체 목회자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안티 기독 세력들이 목회자들의 비리를 파헤치며 기독교를 욕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모르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들의 양무리들을 돌보고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 분들이 안티 기독 운동으로 인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그들이 타겟으로 하는 소위 잘 나가는 목회자들은 공격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한 잘못된 운동은 오히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제대로 목회를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안티 기독 운동을 하는 분들은 기독교를 이 사회에서 몰아내 깨끗한 사회로 만들겠다는 부질 없는 사명감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 운동은 오히려 아무도 돌보지 않는 분들을 찾아가 돕고 있는 목회자와 그의 양떼들을 힘들게 해 그들이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왜냐하면 착한 사마리아인인데 기독교를 엄청나게 욕해 놓으니까 나쁜 이미지를 벗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꼴이 되고 맙니다. 기독교가 욕을 먹고 있어도 여전히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기독교인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들마저 도매금으로 함께 빈대로 여겨진다면 이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십일조를 받아 자신의 배만 불리는 목회자도 있지만 기초 생활도 하지 못하면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목회자도 있음을 오늘날 안티 기독 세력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초 생활을 하는 것 이상으로 부를 쌓는 목회자들도 신명기 18장을 보면서 회개를 해야 하겠습니다. 목회자의 유산은 오직 주님과 그의 나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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