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1946년 10월 6일 : 천주교 서울 대교구에서 창간.
1954년 11월: 축쇄판 발행.
1957년 7월 : 경향신문 조·석간 발행
1959년 2월 4일 : 경향신문 여적 필화 사건 발생
1959년 4월 30일 : 여적 필화 사건으로 인해 논설위원 주요한이 구속되고, 이승만 정권(자유당 정부)이 지령 4325호로 폐간 결정을 내림.
1960년 3월 : 정부를 상대로 낸 재정신청에서 승소하나 이승만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위한 3·15 부정선거를 비판한 결과 정부로부터 무기한 정간 명령을 받음.
1960년 4월 27일 : 이승만 하야 이후 복간.
1962년 2월 : 이준구가 천주교 서울 대교구로부터 신문사를 불하받음(천주교 재단이 경향신문 매각), 주식회사로 출범

초기에는 로마 가톨릭 계열이었으나, 1948년 광복 이후에는 친민주당 노선을 견지했다. 제1공화국 기간 내내 국무총리부통령을 지낸 장면(張勉)을 정치적으로 지지하였다. 이때문에 1958년 이승만과 자유당으로부터 정간처분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장면의 인척인 한창우가 사주로 취임하였고, 경향신문은 제2공화국 기간 내내 장면을 비판적으로 지지하였다.

5·16 군사 정변 이후 민간에게 불하되면서 종교 성향을 띠지 않고 있다. 문화방송 계열사이던 1980년만 해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의 장기 집권을 유럽의 좌경화로 표현하는 등 반공적 논조를 보였으나, 한화 그룹으로부터 독립한 1990년대 말 이후부터는 진보와 개혁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보 성향의 신문이 되었다.[2] 한편 최근 삼성 그룹 관련 및 이명박 정부, 촛불 집회 관련 보도에선 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국민일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설립한 신문사이나, 현재는 독립한 상태이며 재단법인 국민문화재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어느 교파에도 소속되지 아니한 민간공익언론이다. 2010년 현재 국민일보의 사장은 조용기 목사의 둘째아들 조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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