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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은 풍요한 영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도 바로 우리와 같이 지내시기 위함이다. 그때가 오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바로 오늘 “너와 함께 보내고 싶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억지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과 함께하는 것은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께 하루를 같이 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창조 세계 안에서 발견되는 그분의 선하심을 하루 동안 배워 가고,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그분을 발견하며, 읽는 책을 통해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하루를 마치면서는 같이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나 자신을 억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그분을 더 알아 갈 수는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내가 더 그분을 알아 갈수록, 그분에 대한 사랑도 커지게 된다. 사랑은 알아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그분을 좀더 사랑하길 바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부요한 삶이다.

「인생 게임」/ 존 오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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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노끼
    2009/11/03 17: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른 이에게도 사랑을 강요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와 그가 하나님과 같이 있기를 기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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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속에 있는 예수(Christ in Culture)를 주관점으로 묵상 내용과 생각을 나눕니다. Since 2006/01 (http://blog.daum.net/bbjjp) by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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