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승 목사 캐리커처
양목사님 캐리커처 by iccsport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양 목사님과 점심식사를 했다. 양 목사님의 단골 식당이었는데 가격도 싸고 맛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양 목사님은 그곳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셔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양 목사님이 평소에 공들인 덕을 내가 보게 된 것이다. 식당에 가서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기분이 좋아지고 음식도 더 맛있게 먹게 된다.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예수님이 그런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친해 두신 덕분에 우리는 그 덕을 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하나님과 친하지 않은데 예수님이 친하시고 그 분이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니 우리가 하나님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는 오히려 '헤세드(은혜, 자비)'를 경험한다. 이는 예수님 덕분이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미션을 잘 수행하시면서 공들이신 예수님 덕분이다.

우리는 예수님 덕을 보고 있지만 그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다. 내가 잘나서 잘 사는 것 같이 생각이 든다. 식당의 직원이 나에게 친절한 게 아니라 양 목사님과의 관계를 통해 나에게 친절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밝은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jesusinculture.com/trackback/3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BLOG main image
문화 속에 있는 예수(Christ in Culture)를 주관점으로 묵상 내용과 생각을 나눕니다. Since 2006/01 (http://blog.daum.net/bbjjp) by 밝은터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05)
후원 (1)
운영자 소개 (1)
텔레비전 (12)
영화 (21)
음악 (10)
유명인 (26)
패션 (2)
스포츠 (62)
예술 (1)
게임 (3)
광고 (1)
안티 기독 (1)
엔터테인먼트 일반 (6)
문화 행사 (2)
仁터넷 (21)
Re-formation (38)
새벽 생각 (2)
짧고도 긴 생각 (69)
링크 (14)
사진으로 보는 세상 (3)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